세젤예 러시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Angelina Danilova)

Posted by 팬더삼촌
2018. 1. 29. 23:00 조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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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 (Angelina Danilova)

1996년 12월 28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177cm

모델, 배우

팔렛 미디어 소속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 인테리어 디자인 전공




2016년 tvN의 예능 프로그램 "바벨 250"에 출연하게 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러시아 엘프녀, 만찢녀, 여신강림 등등 외모로 인한 극찬이 끊이지 않음





활동한지 얼마되지 않아 정보가 별로 없네요

인스타를 보니 요트를 타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집이 부유한가 봅니다 ㅎ 

해외여행 사진들도 많고 한국이 좋아서 한국을 자주오는 듯






뉴스기사에 따르면 이 사진 하나로 인스타 팔로워가 60만이 되었다네요

그만큼 한국인들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볼 수 있는데 

대다수가 남자일꺼라 봅니다 ㅋ

그리고 얼마전에는 SNS 덕분에 "2018 한국이미지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그녀는 유튜브에서 K-POP 리액션 비디오를 본 후 

K-POP을 좋아하게 되었고 

엑소, 빅뱅, 방탄소년단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모델활동 뿐 아니라 방송과 영화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음악에도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올해 연기와 노래 두 분야에서 성장할게 될 안젤리나 다닐로바

기대가 됩니다~ !!




황승언 나이 족구왕 더킹 키 몸무게

Posted by 팬더삼촌
2018. 1. 26. 02:00 조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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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1988년 10월 31일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166cm, 52kg

안양예술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YG케이플러스 소속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으로 데뷔한 황승언

이후 독립영화 족구왕과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에서 

주목을 받으며 존재감을 알렸다





족구왕의 인기로 인해 응답하라 1994 배우 안재홍과 

함께 광고도 찍었으며, 

15년에는 식샤를 합시다 시즌2에 출연하여 우수한 볼륨감으로 

이목이 집중되었다





또 맥심 잡지에서 커버표지에 등장하여 

눈길을 끌며 섹시스타로 거듭났다





SNL 코리아 시즌 6에 섹시컨셉을 어필하며 고정크루로  출연하였으나

도중 하차하였고 각종 방송과 드라마에서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네요








필라테스 양필라 양정원 여신급 미모 인스타

Posted by 팬더삼촌
2018. 1. 19. 06:00 조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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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梁定原)

1989년 9월 22일

166cm, A형

필라테스 강사, 배우


필라테스를 널리 알리고 있는 양필라 양정원

선화예술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재학 당시 선화예고 5대 얼짱 중 한 명이었다고 한다. 

졸업 후에는 한성대학교 무용학과를 나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을 수료했다.






2014 미스 인터콘티넨탈 서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습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단역배우로 데뷔하였고 이후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다 마리텔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여러 광고와 잡지 모델 그리고 잠깐씩 드라마에 카메오나 조연으로

출연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필라테스 강사이다보니 뷰티 프로그램이나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 많은 활동이 있네요




고등학교때부터 5대 얼짱이라 그런지 미모가 상당히 뛰어난데 

양정원의 언니 아나운서 양한나도 동생 못지 않은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6년 6월쯤 SBS 파워 FM 배성재의 텐 녹화 방송에서 전효성 관련하여 

뒷담화가 논란이 있었는데요

양정원은 다음날  SNS를 통해 사과를 하였고 

전효성 측은 단순 해프닝으로 받아들여, 

별다른 대응은 안 할 것을 밝혔던 적이 있었다





<킹제임스 흠정역> 신명기 4장

Posted by 팬더삼촌
2018. 1. 15. 06:00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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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흠정역 신명기


4:1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법규와 판단의 법도를 듣고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것을 소유하리라. 


4:2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더하거나 거기에서 빼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라. 


4:3 {주}께서 바알브올로 인해 행하신 것을 너희 눈이 보았나니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주} 네 [하나님]께서 너희 가운데서 멸하셨으되 


4:4 오직 {주} 너희 [하나님]을 굳게 붙든 너희는 이 날 모두 살아 있느니라. 


4:5 보라, 내가 {주} 내 [하나님]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법규와 판단의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것은 너희가 들어가 소유할 땅에서 너희가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이라. 


4:6 그러므로 그것들을 지키고 행하라. 이것이 민족들의 눈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명철이니라. 그 민족들이 이 모든 법규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민족은 참으로 지혜와 명철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4:7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분을 부르며 구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에게 가까이 계신 것 같이 [하나님]을 자기들에게 가까이 모신 그런 큰 민족이 어디 있느냐? 


4:8 이 날 내가 너희 앞에 두는 이 모든 율법과 같이 의로운 법규와 판단의 법도를 가진 그런 큰 민족이 어디 있느냐? 


4:9 오직 너는 스스로 조심하며 힘써 네 혼을 지키라. 네 눈이 본 일을 네가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네 평생 동안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날까 염려하노라. 오직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가르치라. 

 
4:10 특히 네가 호렙에서 {주} 네 [하나님] 앞에 섰던 날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위하여 백성을 함께 모으라. 내가 그들로 하여금 내 말들을 듣게 하여 그들이 땅에서 사는 모든 날 동안 나 두려워하기를 배우게 하며 자기 자녀들에게 가르치게 하려 하노라, 하셨으므로 


4:11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 산 밑에 섰는데 그 산은 하늘 한가운데까지 불이 붙었고 어둠과 구름과 짙은 어둠으로 덮였느니라. 


4:12 {주}께서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매 너희가 그 말소리는 듣되 모습은 보지 못하였으며 다만 음성만 들었느니라. 


4:13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을 너희에게 밝히 보여 주시고 그것을 수행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셨으니 곧 열 가지 명령이라. 그분께서 두 돌 판에 그것들을 쓰셨느니라. 


4:14 ¶ 그때에 {주}께서 내게 명령하사 너희에게 법규와 판단의 법도를 가르치게 하셨나니 이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가 건너가 소유할 땅에서 그것들을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4:15 {주}께서 호렙에서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모습도 보지 못하였으니 그런즉 너희는 스스로 매우 조심하라. 


4:16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너희를 위해 새긴 우상 곧 어떤 형상의 모습이든지, 남자나 여자의 모습이든지, 


4:17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모습이든지, 공중에 나는 날개 달린 어떤 날짐승의 모습이든지, 


4:18 땅에서 기는 어떤 것의 모습이든지, 땅 아래 물속에 있는 어떤 물고기의 모습이든지 만들까 염려하노라. 

 
4:19 또 네가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해와 달과 별들 곧 하늘의 온 군대를 보고 끌려가 그것들에게 경배하며 그것들을 섬길까 염려하노니 그것들은 {주} 네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나누어 놓으신 것이니라.

 
4:20 그러나 {주}께서 너희를 취하시고 너희를 쇠 용광로 곧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사 이 날의 너희와 같이 자신을 위하여 상속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4:21 또한 {주}께서 너희로 인하여 내게 분노하사 내가 요르단을 건너지 못할 것과 또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그 좋은 땅에 내가 들어가지 못할 것을 맹세하셨은즉 


4:22 오직 나는 반드시 이 땅에서 죽고 요르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너희는 건너가 그 좋은 땅을 소유하리니 


4:2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할지니라.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맺은 그분의 언약을 잊어버리고 너희를 위해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금하신 새긴 형상이나 어떤 것의 모습을 만들까 염려하노라. 


4:24 {주} 네 [하나님]은 소멸시키는 불이시요 곧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4:25 ¶ 네가 그 땅에서 자녀들을 낳고 자녀들의 자녀들을 얻으며 너희가 오랫동안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새긴 형상이나 어떤 것의 모습을 만들어 {주} 네 [하나님]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분의 분노를 일으키면 


4:26 내가 이 날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로 삼나니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가 소유하는 땅에서 너희가 끊어져 곧 철저히 패망할 것이요, 그곳에서 너희 날들을 길게 하지 못하고 철저히 멸망하리라. 


4:27 또 {주}께서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로 흩으실 것이요, {주}께서 너희를 인도하여 가게 하실 그 이교도들 가운데서 너희의 남은 자의 수가 적을 것이며 


4:28 너희가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들 곧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나무와 돌을 섬기리라. 


4:29 그러나 만일 네가 거기서 {주} 네 [하나님]을 찾으면 곧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그분을 찾으면 만나리라. 


4:30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네가 환난 중에 있을 때에 곧 마지막 날들에 네가 {주} 네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면 


4:31 ({주} 네 [하나님]은 긍휼이 많은 [하나님]이시므로) 그분께서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고 친히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바 그들에 대한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4:32 이제 네가 있기 전의 날들 곧 [하나님]께서 사람을 땅 위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의 지나간 날들에게 물어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물어보라. 이런 큰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4:33 어떤 백성이 너처럼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산 적이 있었느냐? 


4:34 혹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이집트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눈앞에서 행하신 모든 것에 따라 [하나님]께서 친히 가셔서 자기를 위하여 시험들과 표적들과 이적들과 전쟁과 강한 손과 뻗은 팔과 큰 두려움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의 한가운데서 취하여 낸 적이 있었느냐? 


4:35 그것을 네게 보여 주신 것은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요, 그분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36 그분께서 네게 교훈을 주시려고 너로 하여금 하늘에서 오는 자신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땅에서 자신의 큰 불을 네게 보여 주시매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분의 말씀들을 들었느니라. 


4:37 그분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셨으므로 그들의 뒤를 이은 그들의 씨를 택하시고 자신의 큰 권능으로 친히 보시는 가운데 너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시며 


4:38 너보다 크고 힘이 강한 민족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 그것을 네게 상속 재산으로 주려 하심이 이 날과 같으니라. 


4:39 그런즉 이 날 너는 위로 하늘에서와 밑으로 땅에서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고 그것을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며 


4:40 그런 까닭에 이 날 내가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법규와 그분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여야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자손들이 잘되고 {주} 네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가 네 날들을 길게 하리라. 


4:41 ¶ 그때에 모세가 요르단 이편 곧 해 뜨는 편에서 세 도시를 구별하였으니 


4:42 이것은 과거에 미워한 적이 없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자기 이웃을 죽인 자가 거기로 도피하게 하려 함이며 그가 이 도시들 중 하나로 도피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4:43 즉 하나는 광야 곧 평야 지방에 있는 베셀로 르우벤 족속에게 속한 곳이요, 하나는 길르앗에 있는 라못으로 갓 족속에게 속한 곳이요, 하나는 바산에 있는 골란으로 므낫세 족속에게 속한 곳이었더라. 

 
4:44 ¶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 둔 율법이 이러하니라. 


4:45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온 뒤에 모세가 그들에게 말한 증언과 법규와 판단의 법도가 이러하니 


4:46 이것들은 곧 요르단 이편 벧브올 맞은편 골짜기에서 말한 것이라. 그 땅은 헤스본에 거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속하였더라.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온 뒤에 그를 쳐서 


4:47 그의 땅과 또 바산 왕 옥의 땅을 소유하였는데 이 두 사람은 아모리 족속의 왕으로 요르단 이편 곧 해 뜨는 편에 거하였더라. 


4:48 그 땅은 아르논 강둑 옆의 아로엘에서부터 시온 산 곧 헤르몬 산까지요, 


4:49 요르단 이편 곧 동편의 온 평야 즉 비스가 샘 밑에 있는 평야의 바다까지니라.



섹션TV 설인아 조영남 따귀녀

Posted by 팬더삼촌
2018. 1. 4. 13:25 조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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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한 두달전 실검 1위를 했던 그녀

아마도 시상식 드레스때문에 실검에 오른 것 같은데요

그래서 설인아는 누구인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설인아


본명 방예린

1996년 1월 3일생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휴학중이고 2015년 프로듀사로 데뷔를 했습니다

TV, 영화, 예능, CF,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네요






설인아



얼마 전 비디오 스타에서도 출연하여 섹시댄스를 추며 주목받았었습니다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 《섹션TV 연예통신》 수상하였으며, 

요즘 나오는 SKT CF에 나오는 야근하는 직장인이 설인아였네요 ㅎ

KBS 한 예능에서 조영남 따귀를 때린 따귀녀로 이름을 많이 알린 것 같습니다 ;;







설인아


일이 없을때는 집에만 있다는 집순이

어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내고 책을 읽거나 

반려견 줄리를 산책시키는게 전부라네요






설인아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배우 설인아

2018년도 기대가 되는 배우입니다!



나얼 두번째 싱글 글로리아(Gloria)

Posted by 팬더삼촌
2017. 12. 21. 06:00 조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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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싱글곡 "글로리아(Gloria)"


나얼님의 두번째 솔로앨범에 수록이 될 


두번째 싱글곡이 공개 되었습니다.


앞서 공개한 첫번째 싱글곡 "기억의 빈자리"가


호평을 받으며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싱글이 공개 되었는데요.


1976년 히트한 Soul Group "인챈트먼트(Enchantment)"의


곡을 리메이크 하였으며, 이 곡을 허락 받기위해 


4개월이란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지금은 방영종료가 된 "나얼의 음악세계"에서도


두번 들려주었다고 하네요,, 첫방과 막방때,,,


글로리아 뮤직비디오는 나얼님과 오랜시간 함께 작업해 온


송원영 감독님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미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하였고 출연하는 


흑인 무용수도 궁금해지는 가운데


첫번째 싱글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카라타 에리카 사진을 투척!




 








앞으로 발매하게 될 나얼님의 두번째 솔로앨범 "Sound Doctrine"


정말 기대가 되면서 앨범 나오기 전까지 


두 싱글곡을 들으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







신이 내린 골반 이희은,이희은닷컴,인스타,맛보기

Posted by 팬더삼촌
2017. 12. 14. 02:34 조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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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은(leeheeeun)


1987년 6월 18일


169cm


 모델 & CEO


인스타그램 : @__leeheeeun__ 

               @leehee.express


몇년전부터 배너광고에 이희은닷컴 많이 보셨을 겁니다

한양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한 그녀

자라와 버쉬카를 가진 스페인기업 "인디텍스"에 입사

홍콩지사 거쳐 한국 인디텍스 버쉬카 오픈 멤버

그리고 1년만에 자신의 브랜드로 창업을 했네요

배너광고를 봤을 땐 몰랐는데 

그녀의 골반은 탈아시아급 인정 !!



이희은

이희은

이희은

이희은

이희은

이희은

이희은

이희은


이런 옷은 언제 입는 걸 까요? ㅎㅎㅎ




이희은

이희은

이희은


신이 내린 골반 이희은 !!

이거 레알실화임? ㅋㅋ










※ 출처 : 이희은 인스타그램 , 로타 인스타그램 (문제시 삭제합니다)




믹스나인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소녀들 신류진,최문희,정하윤,곽히오,레나,문승유,전희진,장효경,최하영

Posted by 팬더삼촌
2017. 12. 8. 01:29 조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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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오디션 프로그램 중 JTBC에서 방영하는 믹스나인

기획사 투어가 나름 재밌기도 했고

그렇게 많은 기획사가 있는 것도 놀라웠네요


그동안 프로듀스 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를 

연출해 온 한동철 PD와 YG 수장 양현석이 합작해

만들기 때문에 기대를 했었는데 


 악마편집이나 심사위원의 기준이 애매모호해서

점점 갈수록 시청률도 떨어진다고 하니 위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여튼 내 맘대로 주목해야 할 소녀들을 소개합니다~!!





곽히오







곽히오


1994년 5월 2일

167cm / B형

 정글 엔터테인먼트 소속 / 그룹 포텐

곽히오 인스타그램


걸크러쉬 인상이 아주 강함
자이언트 핑크가 생각나는 외모



레나







세키오카 레나


1991년 6월 29일

스타로드 소속 / 그룹 디홀릭


믹스나인 몇 안되는 외국인 출연자

경연팀에서 눈에 띄어 올려봄



문승유







문승유


1996년 4월 4일

시작 엔터테인먼트 소속


사진볼때랑 영상볼때랑 느낌이 좀 다르네요

네이버에 있는 영상들이 있는데 

각각 다른 사람 같다는 ㅋㅋ

경연팀에서는 노래파트 분량이 적어서 아쉽네요



신류진




신류진







신류진


2001년 4월 17일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장 인기가 많고 

4주차 순위도 탑을 찍은 신예

JYP 연습생답게 실력 또한 출중함

지금 페이스대로 간다면 

1위하지 않을런지~




장효경







장효경


1999년 11월 15일

 스타제국 소속


강원도 횡성군 출신으로 고1때 "머가영" 예명으로 

"만약"이라는 음반을 낸 적이 있네요

안정적인 보컬로 기억됩니다




전희진




전희진




전희진







전희진


2000년 10월 19일

A형

BlockBerryCreative 소속 / 그룹 이달의 소녀


충청남도 논산시 출생이며, 

16년에 이미 데뷔하였음

올해 화장품 브랜드 한율에 

모델로 나온 적도 있음

별명은 토끼 같은 외모때문에 

'희끼'라고 한답니다 ㅋㅋㅋ

정말 귀여운 외모를 가졌네요 ^^




정하윤







정하윤


1998년 11월 21일

163cm / A형

마루기획 소속 / 그룹 보너스베이비


전라남도 광주 출생

믹스나인 출연자 중에서 내가 생각하기에

손에 꼽을 정도의 비주얼을 가짐

기획사 투어 영상에서 봤을때 

춤과 보컬실력이 평균 이상

섹시컨셉도 훌륭함





최문희







최문희

1997년 4월 25일

167cm / AB형

 마루기획 소속 / 그룹 보너스베이비

최문희닷컴


배우포스 물씬 풍기는 극강비주얼

별명은 미소천사라고 함 ㅋ

믹스나인에서 가장 눈에 띄며 

성격도 쿨하다고 해서

기대가 되는 최문희

최근 LG Pra.L 이나영 광고에도 

살짝 출연하였음




최하영







최하영


2002년 4월 12일

폴라리스 소속


16세 이탈리아 밀라노 태생

애교가 넘치는 매력이 돋보이며

양현석 사장이 딸래미 재롱잔치 보듯이

미소가 멈추지 않게 한 그 소녀

.

.

.

그밖에도 

페이브 이수민,이수진,박해린 

몰레 김소리 

야마앤핫칙스 백현주 

해피페이스 김민지,김유현

뉴플래닛 루이

베이스캠프 정사라

페이티지 신지원

등등


다음에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닷





카라타 에리카 LG V30 광고모델


17년 SNS를 뜨겁게 달군 97년생 모델 셀린 패러크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그녀 헬가 러브케이티(Helga Lovekaty)


<킹제임스 흠정역> 신명기 3장

Posted by 팬더삼촌
2017. 12. 6. 14:47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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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흠정역 신명기

3:1 그때에 우리가 돌아서 바산에 이르는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자기의 온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 우리를 대적하여 에드레이에서 싸우니라. 


3:2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온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겨주리니 너는 헤스본에 거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그에게 행할지니라, 하시고 


3:3 이처럼 {주} 우리 [하나님]께서 바산 왕 옥과 그의 온 백성도 우리 손에 넘겨주시매 우리가 그를 쳐서 마침내 한 사람도 그에게 남지 않게 하였느니라. 


3:4 그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도시를 빼앗았으니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도시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그 도시들은 예순 개며 아르곱의 온 지방 곧 바산에 있는 옥의 왕국에 속한 도시들이니라. 


3:5 이 모든 도시들은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이고 문과 빗장이 있었으며 그 외에도 성벽 없는 고을이 매우 많았느니라. 


3:6 우리가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그 도시들을 진멸하되 각 도시의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을 진멸하였으며 


3:7 다만 모든 가축과 그 도시들에서 노략한 것은 우리의 탈취물로 삼았느니라. 


3:8 그때에 우리가 요르단 이편에 있던 땅을 아르논 강에서부터 헤르몬 산에 이르기까지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의 손에서 빼앗았는데 


3:9 (그 헤르몬을 시돈 사람은 시룐이라 부르고 아모리 족속은 스닐이라 부르느니라.) 


3:10 우리가 빼앗은 것은 평야의 모든 도시와 온 길르앗과 온 바산으로 바산에 있는 옥의 왕국의 도시 살가와 에드레이까지니 


3:11 이는 거인들의 남은 자들 중에서 남아 있던 자가 오직 바산 왕 옥뿐이었기 때문이라. 보라, 그의 침상 틀은 쇠 침상 틀이었느니라. 그것이 암몬 자손의 랍바스에 있지 아니하냐? 사람의 큐빗으로 재면 그것의 길이가 구 큐빗이요, 그것의 너비가 사 큐빗이니라. 


3:12 그때에 우리가 소유한 이 땅 곧 아르논 강 옆의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 산의 절반과 그것의 도시들을 내가 르우벤 족속과 갓 족속에게 주었고 


3:13 길르앗의 남은 땅과 옥의 왕국인 온 바산을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었나니 곧 온 바산을 포함한 아르곱의 모든 지방이라. 이곳은 사람들이 거인들의 땅이라 부르던 곳이라. 


3:14 므낫세의 아들 야일이 그술 족속과 마아가 족속의 지경에까지 이르는 아르곱의 모든 지역을 점령하고 자기 이름을 따서 그것들을 바산하봇야일이라 부르니 이 날까지 이르느니라. 

 
3:15 내가 마길에게 길르앗을 주었고 


3:16 르우벤 족속과 갓 족속에게는 길르앗에서부터 아르논 강까지 골짜기의 반을 주었는데 그 경계는 암몬 자손의 경계인 얍복 강까지니라. 


3:17 또 평야와 요르단과 그것의 지경이니 곧 긴네렛에서부터 평야의 바다 즉 동쪽으로 아스돗비스가 밑의 염해까지의 지역이니라. 


3:18 ¶ 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주} 너희 [하나님]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사 소유하게 하셨은즉 싸울 수 있는 모든 자들은 무장하고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보다 앞서 건너가되 


3:19 (너희에게 가축이 많은 줄 내가 아노니) 너희 아내들과 어린것들과 가축은 내가 너희에게 준 너희 도시들에 머무르라. 


3:20 마침내 {주}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신 것 같이 너희 형제들에게 안식을 주사 마침내 그들 또한 요르단 건너편에서 {주} 너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땅을 소유하게 될 때에 너희 각 사람은 내가 전에 너희에게 준 자기 소유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3:21 ¶ 그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주} 너희 [하나님]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네 눈이 보았거니와 네가 지나가는 모든 왕국에도 {주}께서 그와 같이 행하시리니 


3:22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주} 너희 [하나님] 그분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3:23 그때에 내가 {주}께 간청하여 이르기를, 


3:24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주의 위대하심과 주의 강한 손을 주의 종에게 보여 주기 시작하셨사오니 하늘이나 땅의 어떤 신이 능히 주께서 행하신 일과 주의 크신 능력과 같이 행할 수 있사오리이까? 


3:25 원하옵나니 내가 건너가서 요르단 건너편의 좋은 땅 곧 저 좋은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였으되 


3:26 {주}께서 너희로 인하여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아니하시고 {주}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하면 네게 충분하니 이 일로 다시는 내게 말하지 말라. 


3:27 너는 비스가 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서쪽과 북쪽과 남쪽과 동쪽을 바라보고 네 눈으로 그 땅을 보라. 네가 이 요르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3:28 오직 너는 여호수아에게 책무를 주고 그의 용기를 북돋우며 그를 강건하게 하라. 그가 이 백성의 앞에서 건너가 그들로 하여금 네가 볼 땅을 상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3:29 그러므로 우리가 벧브올 맞은편 골짜기에 거하였느니라.



<킹제임스 흠정역 > 신명기 2장

Posted by 팬더삼촌
2017. 12. 1. 15:05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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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흠정역 신명기

2:1 그때에 우리가 돌이켜서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이동하여 홍해 길로 광야로 들어가 여러 날 동안 세일 산을 돌았더니

2:2 {주}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3 너희가 충분히 오랫동안 이 산을 돌았은즉 돌이켜 북쪽으로 가라.

2:4 또 너는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세일에 거하는 너희 형제 곧 에서 자손의 지경을 지나갈 터인즉 그들이 너희를 두려워하리니 그러므로 너희는 스스로 매우 조심하고

2:5 그들과 상관하지 말라. 내가 그들의 땅을 결코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내가 세일 산을 에서에게 소유로 주었느니라.

2:6 너희는 돈을 주고 그들에게서 양식을 사서 먹고 또 돈을 주고 그들에게서 물을 사서 마시라.

2:7 {주} 네 [하나님]이 네 손의 모든 일에서 네게 복을 주었고 네가 이 큰 광야를 걸어서 지나는 것을 알며 {주} 네 [하나님]이 이 사십 년 동안 너와 함께하였으므로 네게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었느니라, 하라, 하시기에

2:8 우리가 세일에 거하던 우리 형제 곧 에서 자손을 비켜 지나가고 엘랏과 에시온가벨에서 시작되는 평야 길을 통과할 때에 돌아서 모압의 광야 길로 지나가니라.

2:9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압 족속을 괴롭히지 말고 그들과 전쟁하며 싸우지도 말라. 내가 그들의 땅을 네게 소유로 주지 아니하리니 내가 아르를 롯 자손에게 소유로 주었느니라.

2:10 과거에 엠 족속이 그 안에 거하였는데 그 백성은 크고 많으며 아낙 족속처럼 키가 컸으므로

2:11 사람들이 그들 또한 아낙 족속처럼 거인으로 여겼으나 모압 족속은 그들을 엠 족속이라 불렀으며

2:12 예전에 호리 족속도 세일에 거하였으나 에서 자손이 그들 앞에서 그들을 멸하고 그들의 뒤를 이어 그들 대신 그 땅에 거하였으니 그것은 마치 이스라엘이 {주}께서 자기들에게 주신 자기 소유의 땅에 행한 것과 같았느니라.

2:13 내가 이르기를, 이제 너희는 일어나 세렛 시내를 건너가라, 하매 우리가 세렛 시내를 건넜은즉

2:14 우리가 가데스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널 때까지의 기간이 삼십팔 년이었느니라. 마침내 이때에 군사들의 모든 세대가 {주}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그 군대 가운데서 소멸되었나니

2:15 참으로 {주}의 손이 그들을 치사 그 군대 가운데서 그들을 멸하셨으므로 마침내 그들이 소멸되었느니라.

2:16 ¶ 이처럼 모든 군사가 백성 가운데서 끊어져 소멸되고 죽은 뒤에

2:17 {주}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18 네가 이 날 모압의 지경인 아르를 지나리니

2:19 암몬 자손의 맞은편에 가까이 가거든 그들을 괴롭히지 말며 그들과 상관하지도 말라. 내가 암몬 자손의 땅을 네게 조금도 소유로 주지 아니하리니 내가 그 땅을 롯 자손에게 소유로 주었느니라.

2:20 (옛날에 거인들이 그 안에 거하였으므로 사람들이 그곳 또한 거인들의 땅으로 여겼으며 암몬 족속은 그들을 삼숨 족속이라 불렀느니라.

2:21 그 백성은 크고 많으며 아낙 족속처럼 키가 컸으나 {주}께서 암몬 족속 앞에서 그들을 멸하셨으므로 암몬 족속이 그들의 뒤를 이어 그들 대신 거하였으니

2:22 그것은 마치 그분께서 세일에 거하던 에서 자손을 위하여 그들 앞에서 호리 족속을 멸하신 것과 같았느니라. 그들이 호리 족속의 뒤를 이어 그들 대신 이 날까지 거하였으며

2:23 또 갑돌에서 나온 갑돌 족속이, 하세림에 거하며 앗사에까지 이른 아비 족속을 멸하고 그들 대신 거하였느니라.)

2:24 ¶ 너희는 일어나 이동하여 아르논 강을 건너라. 보라,
내가 헤스본 왕 아모리 족속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주었은즉 그와 전쟁하며 싸워 그 땅을 소유하기 시작하라.

2:25 이 날 내가 온 하늘 아래 민족들로 하여금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소문을 듣고 떨며 너로 인하여 고통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2:26 ¶ 내가 그데못 광야에서 헤스본 왕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화평의 말로 이르기를,

2:27 내가 네 땅을 지나가게 하라. 내가 큰길을 따라 가고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라.

2:28 너는 돈을 받고 내게 양식을 팔아 내가 먹게 하고 돈을 받고 내게 물을 주어 내가 마시게 하라. 나는 내 발로 걸어서 지나갈 뿐인즉

2:29 (세일에 거하는 에서 자손과 아르에 거하는 모압 족속이 내게 행한 것 같이 하라.) 그리하면 마침내 내가 요르단을 건너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르리라, 하였으나

2:30 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가 자기 옆으로 지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니라. 이 날에 드러난 것과 같이 {주} 네 [하나님]께서 그를 네 손에 넘겨주시려고 그의 영을 강퍅하게 하시고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느니라.

2:31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시혼과 네 앞에 있는 그의 땅을 네게 주기 시작하였노니 너는 그의 땅을 상속하기 위해 소유하기 시작하라, 하시니라.

2:32 그때에 시혼이 자기의 온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웠는데

2:33 {주} 우리 [하나님]께서 그를 우리 앞에서 넘겨주시므로 우리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온 백성을 쳤으며

2:34 그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도시를 점령하고 각 도시에서 남자와 여자와 어린것들을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으며

2:35 다만 가축과 또 우리가 빼앗은 도시들에서 노략한 것은 우리의 탈취물로 삼았느니라.

2:36 아르논 강가의 아로엘과 그 강 옆에 있는 도시로부터 길르앗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상대하기에 너무 강한 도시가 하나도 없었으며 {주} 우리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넘겨주셨느니라.

2:37 오직 암몬 자손의 땅과 얍복 강 지역과 산지에 있는 도시들과 또 어느 것이든지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금하신 것에는 네가 가지 아니하였느니라.